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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車파손 찍어 보내면 AI가 수리비 계산해준대요.
2020-02-19 오전 11:10:00
관리자
조회수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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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이 만든 'AOS 알파'
판독부터 견적 산출까지 척척
KB손보 이미 시스템 연계 마쳐
 

 

오는 4월부터 차량 파손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손상 상태를 분석해 수리비를 계산하는 서비스가 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자동차 수리비 손해사정에 활용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자체 개발한 AI기반 자동차견적시스템 'AOS 알파'를 4월부터 손보사들에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개발원은 지난해 말부터 일부 손보사들을 대상으로 베타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베타서비스 과정에서 확인된 오류 등을 보완하는 고도화작업을 3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손보사들도 베타서비스를 토대로 AOS 알파와 자체시스템을 연계하는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KB손해보험은 시스템 연계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AOS 알파는 사고로 파손된 차량의 사진을 기반으로 AI가 손상된 부위의 판독부터 수리비 견적 산출까지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시스템이다.

AI가 차량의 주요 외관부품을 인식, 수리내역과 자동으로 연결해 보상직원이 일일이 찾지 않아도 연관된 사진을 제공한다. AI가 사람의 눈이 돼 차량의 손상사진을 판단 후 수리비 견적을 자동으로 산출해 손해사정사의 손해사정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또 사고차량의 사진에서 AI가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 차량번호를 추출해 보험계약정보와 자동 연결, 보상업무 처리과정의 시간손실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재 국산차에 한해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3개월간 AOS 알파 개발 타당성에 대한 선행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선행연구 결과, 차량의 부품인식 정확도는 99%, 부품의 손상인식 정확도는 81%로 자동차보험 보상실무 적용 가능성을 확인됐다. 보험개발원은 사고차량의 수리비용을 신속·정확하게 산출하고 사람의 실수(Human Error)를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일부 손보사를 대상으로 베타서비스를 진행한 보험개발원은 이를 토대로 고도화 작업을 3월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4월부터는 손보사들이 자동차 수리비 손해사정 업무에서 AOS 알파 서비스를 활용하게 된다. 개발원 관계자는 "베타서비스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 등을 보완하는 등 3월말까지 고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각 손보사별로 순차적으로 AOS 알파 서비스를 자사시스템과 연계해 활용하게 될 것"이라면서 "AOS 알파로 수리비를 직접 손해사정한다기 보다는 (수리비) 손해사정 참고용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홍석근 기자  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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